|
수술대상 |
귀를 다쳐 고막이 터진 환자에서 염증이 발생하지 않고 천공에 의해 귀가 먹먹 하고 청력이 떨어져 장애가 있거나 고막천공이 커서 자연치유가 어렵다고 판단될 때 시행합니다. |
수술방법 |
입원은 필요 없으며 귀만 국소적으로 마취를 하고 현미경을 보면서 천공된 고막 주변의 염증조직과 괴사조직을 제거한 뒤 팻치(인조고막)를 넣어 고막천공부위를 덮어줍니다. |
통원치료 |
염증이 생기기 않도록 물약을 넣어주고 외래 치료를 받다가 2∼4주후에 팻치를 제거합니다.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