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대상 |
혀 밑의 섬유조직인 설소대가 짧고 단단하게 만들어져 혀의 길이가 충분히 늘어 나지 않고 발음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|
수술방법 |
혀밑에 마취주사를 한 후 설소대는 절개하여 혀가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. 절개를 특별히 레이저나 코블레이터로 하여 통증과 출혈을 줄이는 경우도 있습니다. 절개 후 절개면을 봉합하기도 합니다. |
수술시간 |
10분 ∼ 20분 |
수술 후 유의사항 |
혀밑 또는 턱밑이 붓지 않는지 주의가 요망 됩니다. |
마 취 |
대부분 국소마취로 가능하나. 소아의 경우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