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술대상 |
코골이가 심하여 숙면을 방해하거나 다른 사람의 수면을 방해할 정도인 경우 |
수술 전 점검사항 |
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상담하여 코를 고는 원인과 코고는 정도를 확인합니다.
이때 코내시경과 목내시경을 하고 뮬러검사를 실시하여 원인부위를 밝혀 냅니다. 그밖에 몇 가지 수술 전 검사를 시행한 뒤 수술을 결정합니다. |
수술방법 |
레이저를 이용하여 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늘어진 목젖을 줄여주거나 입천장의 비후된 부위를 수술하여 줄여줍니다. 편도비후가 코골이의 원인인 경우는 편도적출술을 함께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. |
수술시간 |
30분 ∼ 1시간 30분 |
회복기간 |
약 2 ∼ 3주 정도 걸리면 대개 수술부위가 많이 회복되며, 6주이상 지나면 목의 부기가 빠져 코골음이 감소합니다. |